부산시
빠른산양

경남마리나 재건축 연한 다가오는데 괜찮겠죠?

요즘 주변에 40년 된 노후 단지들 재개발 무산됐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그런지 마음이 뒤숭숭해요. 안 그래도 요즘 부산에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늘어나고 있어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잖아요 상급지라고 해도 가격이 조금씩 빠지는 추세라는데 정말 이 흐름이 계속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해요. 그래도 경남마리나는 1996년에 지어져서 2026년이면 이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딱 채우던데요. 이런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면 하락장에서도 어느 정도 시세를 받쳐주는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가 해강초등학교가 걸어서 1분 거리인 데다 중고등학교도 다 근처라 아이들 키우기엔 안전한 동네거든요. 2호선 동백역까지 걸어서 8분쯤 걸리는 동선도 직접 확인해보니 생활 편의성 하나는 정말 탄탄해 보였어요 부산 전체 부동산 지표는 좀 어둡게 나오지만 단지 자체가 가진 입지나 잠재력은 믿어볼 만한 듯해요. 지금은 너무 불안해하기보다 가족들 행복하게 지내는 거 생각하면서 길게 보고 가는 게 맞는 선택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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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흰호랑이

    실거주 환경은 최고죠

  • 수줍은사막여우

    요즘 부산 미분양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신 듯싶어요. 그래도 해운대 상급지면 입지가 깡패라 금방 회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