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가냘픈돌고래
9호선 지연되면 별내역 쌍용예가 신안인스빌 가치가 더 뛸까요?
왕숙 신도시 이슈라고만 생각하셨나요? 이거 9호선 공구 지연 청원 올라오는 거 보니까 상황이 예사롭지 않네요. 만약 9호선이 제때 안 뚫리면 왕숙 쪽 인원이 기존 도로로 다 쏟아져 나올 텐데, 그렇게 되면 별내나 다산 쪽 교통 체증은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것 같습니다. 결국 광역 교통망이 불안정할수록 이미 검증된 노선 근처로 눈이 가기 마련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별내에서도 4호선 별가람 쪽보다는 8호선 별내역 라인 단지들이 더 견고해 보여요. 특히 별내역 초역세권인 쌍용예가는 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면 충분하거든요. 단지 바로 앞 버스 노선도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출퇴근 편의성은 이미 확실히 잡혀 있는 셈이죠. 그 옆에 있는 신안인스빌도 같이 묶어서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기도 874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들었습니다. 지금 신안인스빌 34평 매매 평균이 7.9억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교통 대란 우려가 커질수록 이런 역세권 대장주들의 가격 방어력은 더 공고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9호선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게 베스트겠지만요. 리스크가 커질수록 결국 별내역 인근처럼 인프라가 확실한 곳이 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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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스라소니
동의합니다. 9호선 늦어지면 결국 8호선 별내역 하나 믿고 가야 하는데 쌍용예가 입지가 더 돋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