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깨끗한호랑이
1개월 전

8호선 개통한 별내에서 비과세 갈아타기 타이밍 잡는 법

잠실 엘리트 가격이 25억을 우습게 넘기고 잠르가 40억대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시장이 미쳤네요. 근데 잠실이 뛰면 가장 먼저 수혜를 보는 곳이 8호선 끝자락 별내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최근 8호선 별내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서 잠실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해졌는데 이건 사실상 송파 생활권 편입이라고 봐야죠. 이동 시간이 단축되니까 잠실 집값 부담스러운 수요가 별내로 밀려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실제로 모아미래도 33평이 8.0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하방을 탄탄하게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반면 대형인 별내신도시대원칸타빌 49평은 7.2억까지 밀리며 평단가 괴리가 커진 상황이라 갈아타기 각이 딱 나오네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자산 재배치하기에 지금처럼 좋은 타이밍은 없다고 봅니다. 8호선 호재는 이미 반영됐지만 5년 뒤 GTX-B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완성되는 모멘텀까지 생각하면 더 그렇네요. 아직 비과세 기간 여유 있다고 멍하니 있다가 취득세랑 양도세 꼬이면 답 없으니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야죠. 결국 잠실과의 물리적 거리가 좁혀진 지금이 별내 내 상급지로 자산을 옮길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입니다. 이 전략에서 취득세 중과 리스크 외에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변수 딱 하나만 꼽으면 뭐라고 보시나요? 아... 세무사 상담 다시 잡아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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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탐스러운돌고래
    1개월 전

    잠실 20분대면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낫죠. 저도 모아미래도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김예유
    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진짜 꿀이죠. 세금 아껴서 평수 넓히는 게 남는 거임.

  • 둥근해달
    1개월 전

    글쎄요, GTX-B 개통까지 5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다 반영하기엔 무리 아닐까요? 지금 진입하면 고점 물릴까 봐 좀 무섭네요.

    최태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별내는 8호선 연장이라는 확실한 실체가 이미 떴잖아요. 단순 희망 회로랑은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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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찬은
    1개월 전

    별내신도시대원칸타빌 49평이 7.2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네요. 30평대 가격으로 대형 가는 건데 저라면 바로 실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