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 별내 자이더스타 쓸어가는 거 보니까 무섭긴 함
별내에서만 십수 년째 살고 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입니다. 서울 강남 하이엔드 단지만 노리던 지방 큰손들이 이제는 경기도 핵심 입지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거든요. 특히 별내역 인근 대장주인 별내 자이더스타는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찍어간다는 소문이 돌더니만 매매 출발가가 11억 7천만 원까지 훅 올라버렸습니다. 이게 단순히 동네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수준이 아니에요. 별내는 4호선, 8호선에 GTX까지 들어오는 교통 허브라 외지인들이 보기엔 여전히 저평가로 보이나 봅니다. 오죽하면 포레나별내 33평형도 7월 11일에 7억 4,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겠어요. 옛날에 여기 허허벌판일 때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이죠. 외지인들은 이 동네의 미래 가치를 보고 배팅하는데, 정작 토박이인 우리는 '너무 오른 거 아냐?' 하고 주저하다 기회를 놓치는 것 같음. 주변에서도 이사 왔다가 여기가 최고라고 정착하시는 분들 보면 확실히 입지의 힘이 무섭긴 해요. 결국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안 하는 법이라 봅니다. 지방 큰손들이 괜히 여기까지 올라와서 등기 치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 시세 상승 보면서 다시금 깨닫네요. 저도 이번엔 망설이지 말고 대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봐야겠습니다.
댓글6개
- 박서라3개월 전
자이더스타는 급이 다르긴 하죠.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이 괜히 찍는 게 아님.
- 이재연3개월 전
포레나별내 7.4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별내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 김찬명3개월 전
나도 여기 10년 살았는데... 옛날 생각하면 11억은 진짜 상상도 못 할 가격임. 그래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봐요.
- 가냘픈독수리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은 정보가 진짜 빠르더라고요. 교통 호재 다 터지기 전에 미리 선점하는 거 보면 무서울 정도임. 우리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 약빠른여우3개월 전
8호선 개통하고 나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지도 모르죠.
- 오리나3개월 전
별내 토박이로서 자부심 느낍니다. 우리 동네가 이제 전국구 됐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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