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터지는데 별내 푸르지오 왜 보석인지 분석함
결국 수도권 상급지 외곽이나 지방 미분양 장세에서 집값 하방을 지지하는 건 '학군'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이 별내를 그냥 신도시로만 보시는데, 수치를 뜯어보면 생각보다 탄탄하거든요. 지금 별내 푸르지오 34평형(84타입) 평균 실거래가가 6억 2,250만 원 수준입니다. 전고점 8.5억 대비 26% 정도 빠진 상태라 가격 메리트는 확실해 보이더군요. 그럼 여기서 더 빠질까요? 저는 샛별초등학교 학군지가 그 안전판 역할을 한다고 계산했습니다. 실제로 별가람중학교가 남양주시 내 특목고 진학률 1위를 찍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학업 성취도가 뒷받침되면 학부모 수요가 끊기지 않습니다. DSR 40% 적용해서 연봉 7~8천 직장인이면 풀대출 끼고도 충분히 진입 가능한 구간이죠. 취득세랑 부대비용 합쳐도 실투자금 2억 초반이면 승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학원가가 더 촘촘하게 박혀야 한다는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교통 호재들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바닥 다지기 중이라 봐요. 지방 미분양 무섭다고 현금만 쥐고 있기엔 별내 푸르지오 같은 실수요 단지가 너무 저평가됐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댓글5개
- 늦은판다3개월 전
특목고 진학률 1위는 몰랐는데 데이터로 보니까 확 와닿습니다.
- 작은오소리3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 6억 초반이면 전고점 대비 매력적인건 팩트죠. 근데 대출 이자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기 좀 더 굴려봐야겠어요.
- 반가운박쥐3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학군지는 항상 살아남더라구요. 저도 샛별초 근처 임장 가봤는데 동네가 조용해서 애 키우긴 참 좋습니다.
- 한건민3개월 전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학원 라이딩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별가람중 실적 보니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아픈강아지3개월 전
실거래 6.2억이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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