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조성오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지만 별내 유승한내들 이든힐즈는 계속 눈에 밟히네요

주말에 남편이랑 별내 임장 다녀왔는데 가슴이 막 뛰면서도 한편으론 참 복잡하더라고요. 지방은 미분양으로 난리라는데 여기 별내 유승한내들 이든힐즈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난번 청약 실패하고 나서 이번엔 진짜 제대로 분석해서 들어가자고 다짐했거든요. 여기가 6월에만 실거래가 7건이나 찍혔다는데 직접 가서 단지 주변 돌아보니 왜 사람들 관심이 몰리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특히 저 같은 직장인 엄마한테는 별가람중학교 특목고 진학률이 시내 1위(5.2%)라는 데이터가 정말 크게 다가왔어요. 나중에 왕숙지구까지 들어오면 버스 노선들이 이쪽을 거쳐 가는 길목이 된다는데, 지금의 설렘이 확신으로 바뀌는 기분이었죠. 솔직히 대출 생각하면 잠이 안 올 때도 있지만 우리 가족 보금자리 생각하면 결국 해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혹시 저처럼 아이 교육이랑 미래 가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이든힐즈 결정하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댓글
3개

  • 날카로운도마뱀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들어왔는데 학교 분위기 하나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애들이 순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라 맘 편합니다.

  • 백연승
    1개월 전

    미분양 뉴스 보다가 여기 거래량 보면 확실히 온도가 다르긴 하죠. 실거주 만족도는 별내가 남양주에서 원탑인 거 같아요.

  • 이태성
    1개월 전

    토허제도 아니라서 나중에 비과세 받기도 편하고, 왕숙 들어오면 교통은 더 좋아질 일만 남았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금 계획만 잘 세워보셔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