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이성혁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지만 별내 푸르지오 6억대면 보석 같네요

옆동네 다산은 9호선 들어온다는데, 이미 완성된 별내에서 계속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숫자 위주로 좀 뜯어봤는데 여긴 확실히 데이터가 정직하네요. 1) 일단 거래량이 증명합니다. 2020년 남양주 전체 실거래 1위 찍었던 저력이 어디 안 가거든요. 지난 6월에도 34평형(84타입) 평균 실거래가가 6.225억 수준으로 꾸준히 찍혔습니다. 2) 최근 실거래가는 더 탄탄해요. 6월 27일에 84타입이 6.6억에 계약됐는데, 이건 지방 미분양 속보랑은 완전히 딴판인 흐름이죠. 3) 결국 학군 수요가 받쳐주는 단지입니다. 샛별초등학교 끼고 있는 학세권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매수세가 끊기질 않아요. 언덕 경사가 좀 있어서 아이들 자전거 태우기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뭐 단지 내 조경이나 학군 메리트로 충분히 상쇄 가능한 수준이라 봅니다. 결국 실거주랑 자산 방어 두 마리 토끼 잡기엔 이만한 곳 찾기 힘들걸요? 숫자상으로도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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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곽규희
    2개월 전

    별푸는 하락기에도 거래가 돌아서 탈출하기 쉽다는게 큰 장점이죠.

  • 안승미
    2개월 전

    샛별초 학군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애들 키우기엔 별내만한 곳이 없어요.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고임

  • 김강예
    2개월 전

    지방이랑 비교하기엔 별내는 이미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죠. 6.6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여유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지켜보는 중인데 매물이 생각보다 안 나오더라고요.

  • 뜨거운코끼리
    2개월 전

    아 근데 언덕은 진짜… 겨울에 유모차 끌어보면 육성으로 소리 나옵니다 ㅠ

  • 곧은갈매기
    2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여운도마뱀
    2개월 전

    다산 9호선 호재도 좋지만 지금 당장 살기엔 인프라 다 갖춰진 별내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