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운데 별내신도시쌍용예가 8억대 진입해도 될까요?
어제 퇴근길에 별내 카페거리 들렀다가 학원 버스들 줄지어 서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유모차 끌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랑 가방 멘 애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동네 활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방 미분양 터진다는 뉴스에 다들 몸 사리고 계시죠? 근데 진짜 고수들은 이럴 때일수록 별가람중학교 같은 핵심 학군지를 먼저 선점합니다. 남양주 특목고 진학률 5.2%로 압도적 1위 찍은 곳인데, 애 키우는 입장에선 여기만한 대안이 없거든요. 지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38평형 매매 호가가 평균 8.96억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더군요. 최근 옆 단지인 별내신일유토빌 39평형이 8.3억원에 신고가 찍으면서 바닥을 확실히 다져주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GTX-B 공사 돌아가는 소리 들리고 스타필드 빌리지까지 들어오면 이 가격 다시는 못 봅니다. 수도권 쿼드러플 역세권 호재가 그냥 말장난이 아니라는 건 현장 분위기만 봐도 확 느껴지실 거예요. 실거주 만족도 75점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그 이상이고, 학군 수요 때문에 하방 경직성도 엄청 탄탄하네요. 결국 상급지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징검다리는 이런 탄탄한 학군지의 대형 평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8억대에서 고민하다가 연말에 앞자리 바뀌고 나면 그땐 진짜 늦는거라 확신합니다. 리스크 따질 시간에 임장 한 번 더 가보시는 게 자산 증식에 훨씬 도움되실 거예요.
댓글3개
- 이다찬1개월 전
별가람중 학군지는 진짜 불패라고 봅니다. 실거주 만족도도 높구요.
- 송진승1개월 전
쌍용예가 대형 평수는 공간 뽑은 게 예술이더라고요. 지금 이 가격이면 무조건 잡는 게 이득이죠.
- 푸르른나비1개월 전
저도 저번 주에 별내 한 바퀴 돌고 왔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카페거리에 사람 북적이는 거 보니까 돈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얘기고 수도권 핵심지는 결국 우상향입니다. 망설이다가 별내신일유토빌처럼 신고가 찍는 거 구경만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