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조그만여우
1개월 전

와부 2만호 공급이 별내자이 14억 거절을 만든 이유

옆 동네 와부에 2만 2천 호가 들어온다는데, 이거 별내 입장에서는 엄청난 기회라고 봅니다. 단순히 물량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광역교통대책 수립이 명시되면서 6호선 연장 쐐기를 박는 모양새거든요. 이게 확정 분위기로 가니까 부모님 근처로 오려는 '헤쳐모여' 수요까지 붙으면서 매수세가 장난 아닙니다. 실제로 손품 팔아 단지들 훑어보니 하루 만에 호가가 1,000만 원에서 많게는 6,000만 원까지 뛴 곳들이 수두룩해요. 매수콜이 계속 들어오는데도 집주인들이 계좌를 안 주는 상황이라 현장 분위기는 더 뜨겁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별내자이 99타입 소유주가 14억 제안을 받고도 매도를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단순히 배짱 부리는 게 아니라, 앞으로 나올 교통망 확충이랑 인구 유입 계산기 두드려보고 물건 거두는 겁니다. 별내남광하우스토리 50평이 지난 11일에 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것만 봐도 대형 평수까지 온기가 확실히 퍼지는 게 느껴지네요. 결국 와부의 대규모 공급은 별내의 교통 거점 지위를 굳혀주는 트리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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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경찬
    1개월 전

    어쩐지 며칠 전부터 별내푸르지오 쪽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 산뜻한오소리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살려고 이 근처 알아보는 중인데 계좌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네요 진짜.

  • 총명한수달
    1개월 전

    와부에 2만 세대 들어오면 길 막히는 건 생각 안 하시나 보네요. 6호선 하나로 해결 안 될 텐데.

    짙은스라소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보통 이런 대규모 택지 발표할 때 교통 대책 없으면 진행 자체가 안 됩니다. 이번에는 6호선 연장 명분이 확실해서 전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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