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후에 포레나별내 신고가 찍은 게 우연은 아닌 듯
이번 세제개편안 보면서 '아, 이제는 진짜 별내처럼 살기 편한 곳이 답이구나'라는 생각 안 드셨나요? 이재명 정부 정책 신호가 워낙 강해서 이제 투자용으로 사두고 묵히는 건 세금 때문에 메리트가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온 건데,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는 별내가 다시 보이더라고요.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된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죠. 잠실까지 20분대 컷이라 강남 퇴근길 삶의 질이 아예 달라졌거든요. 실제로 며칠 전 포레나별내 33평이 7.5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셨나요? 직전보다 1,000만원 정도 오른 건데, 세제 개편 발표 시점이랑 맞물려서 실거주 수요가 바로 붙은 느낌입니다. 반대로 대형 평수인 남양주별내더샵 43평은 8.1억으로 신저가가 나왔죠. 40평대 대형은 보유세 부담이 커지니까 갈아타기 수요가 30평대 알짜 단지로 쏠리는 건지 고민해볼 지점입니다. 앞으로 집값 잡겠다고 세금 더 조이면, 결국 별내역 인근처럼 교통 확실하고 잠실 접근성 좋은 1주택이 최고 승자가 될 겁니다. 투기 시대 끝났다고 곡소리 낼 게 아니라, 출퇴근 시간 아껴주는 '진짜 집'을 선점하는 게 이번 개편안 대응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댓글2개
- 예쁜독수리1개월 전
잠실 20분대면 솔직히 웬만한 인서울 외곽보다 낫죠. 저도 출퇴근 때문에 별내 보고 있는데 실거주 체감 만족도가 확실히 높다더라고요.
- 전민형1개월 전
포레나 7.5억이면 아직 전세가율 생각했을 때 진입할 만한 가격대라고 보네요. 정책 방향이 실거주 보호라니까 별내처럼 역세권 신축급은 하방 경직성도 강할 거고요. 직장인 입장에선 시간 버는 게 돈 버는 겁니다.
그리운청설모1개월 전세금 무서워서 집값 안 오른다는 건 좀 희망 회로 아닐까요? 세금 올린 만큼 전세가로 전가되거나 결국 매매가에 다 반영되는 게 지금까지 공식이었는데 이번엔 다를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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