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똘똘한 한 채보다 별내 푸르지오 6억대 실속파가 승자인 이유
어제 오후에 별가람중학교 근처 학원가에서 아이 픽업하려고 기다리는데, 옆에 엄마들 서너 명 모여서 또 부동 얘기 중이더라고요. 요즘 서울 핵심지들이 20억을 넘기네 마네 하니까 다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야 하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죠. 저도 솔직히 마음이 흔들렸지만 별내 푸르지오 34평형이 6억 6,000만 원에 실거래 찍힌 걸 보니 마음이 딱 정해지대요. 굳이 무리해서 서울 좁은 아파트 가느니, 여기서 넓고 쾌적하게 살면서 아이 교육시키는 게 훨씬 실속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특히 우리 동네 별가람중학교가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5.2%로 남양주 전체 1위라는 건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잖아요. 애들 공부시키기 좋고 별내 카페거리 인기 2위 찍을 만큼 인프라가 훌륭한데, 6억대라면 주부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는 없죠. 여기는 토허제 비규제 지역이라 자금 융통도 훨씬 자유로운데, GTX-B 공사가 한창인 걸 보면 별내신도시쌍용예가 46평형이 최근 9억 9,000만 원 신고가 찍은 게 결코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남들 시선 따라 무리한 영끌을 하는 것보다, 내 가족 삶의 질과 확실한 호재를 챙기는 별내 실거주가 최종 승자가 될 거라 봅니다.
댓글3개
- 박주정1개월 전
별가람중 학군 보고 들어왔는데 아이도 학교 좋아하고 공원도 가까워서주부 입장선 대만족입니다.
- 안타까운밍크1개월 전
맞아요. 요즘 같은 시기엔 실속이 제일이죠. 푸르지오 6억대면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아 저도 계속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순수한닭1개월 전
서울 한 채 고집하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지인들 보면 참 안쓰럽더라고요. 쌍용예가 신고가 소식 들으니 대형 평수 가치도 점점 인정받는 분위기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별내가 최고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