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서러운오리

별내 화성프라자 라이딩 지옥인데도 쌍용예가 기웃거리는 이유

별내에서 아이 학원 보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화성프라자 쪽이 셔틀 안 도는 곳이 생각보다 많죠. 차로 매번 실어 나르는 것도 한두 번이지 퇴근하고 와서 라이딩까지 하려니 진짜 몸이 축나더라고요. 그럼 무조건 학원가 붙은 단지로 이사하는 게 정답일까요? 애들 공부도 중요한데 저 같은 직장인은 일단 역이랑 가까워야 숨통이 좀 트이거든요. 야근하고 밤늦게 들어올 때 역에서 멀면 진짜 이직 생각까지 들 정도로 진이 빠집니다. 그래서 결국 입지랑 자산 가치까지 따져보면 별내 쌍용예가 쪽을 계속 보게 되네요. 여기는 별내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면 끊으니까 출퇴근 걱정은 사실상 끝이라고 봐도 되거든요. 역세권이면 웬만한 불편함은 다 용서된다는 게 제 지론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최근에 별내우미린스타포레 32평이 7.2억 찍은 거 보니까 확실히 역세권 라인이 힘이 있네요. 학원 셔틀 스트레스가 좀 있더라도 결국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대장주 잡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매일 라이딩을 감당할 체력이 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리겠네요. 몸이 좀 고되더라도 역세권 입지를 챙길지 아니면 그냥 학원가 옆에 붙을지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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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다안

    직장인이면 역세권 무시 못 하죠. 저도 화성프라자 셔틀 없는 거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쌍용예가로 굳혔음

  • 동그란족제비

    학원 셔틀 안 되는 게 진짜 치명적이긴 해요. 근데 역세권 대장주 타이틀이 주는 안도감은 또 무시 못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