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동그란족제비
1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 6.6억 실거래, 학군까지 보면 갈아타기 승부처일까요?

중계동 학원가만 기웃거리다가 별내 쪽 데이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별가람중학교가 남양주 안에서 특목고 진학률 1위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제가 갈아타기 기준으로 삼은 포인트는 딱 세 가지입니다. 1) 일단 실거래 흐름이 심상치가 않아요. 지난 6월 27일에 별내 푸르지오 34평형이 6억 6,00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안전진단 완화 소식 때문인지 노후 단지들 들썩일 때 여기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2) 아이 교육 생각하면 샛별초 학군을 포기하기가 어렵죠. 초등학교부터 별가람중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생각보다 견고하게 형성돼 있거든요. 3) 수십 번 집 구경 다니며 느낀 건데, 결국 대단지 인프라가 답이라는 겁니다. 별내 푸르지오는 1,100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면에서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물론 언덕 경사가 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아이들 성적표랑 이 가격대를 보면 한숨 대신 설렘이 앞서네요. 매번 신중하게 따지기만 하다가 좋은 매물 다 놓쳤는데, 이번엔 진짜 기회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 제가 별내로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인 것 같아서 마음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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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오별정
    1개월 전

    별가람중 진학률 진짜 무시 못하죠. 저도 그것 때문에 별내 들어왔는데 만족해요.

  • 이가빈
    1개월 전

    6.6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매력 있는 가격대 아닌가요? 푸르지오 대단지라 실거주하기엔 별내에서 손꼽히는 곳이죠.

  • 김윤솔
    1개월 전

    중계동이랑 비교하면 학원가는 아쉽겠지만, 가성비랑 중학교 입결 생각하면 별내 푸르지오가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결정 잘 하시길 빌어요!

  • 뼈저린꿀벌
    1개월 전

    경사가 좀 있긴 한데 살다 보면 적응돼요. 샛별초 가깝다는 게 학부모 입장에선 제일 큰 깡패거든요.

  • 젊은딱다구리
    1개월 전

    결정 못 내리다 보면 호가 또 올라갑니다. 아이파크 2차도 벌써 8.5억 부르던데 푸르지오 6억대면 아직 기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