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귀여운오리
1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 6.6억 실거래, 토박이가 본 실거주 가성비 보석인 이유

결국 갈 집은 가더라고요. 서울 상급지 난리 나고 온기 퍼지는 거 보니 이제 우리 별내 차례인 게 눈에 훤히 보여서 몇 자 적어봅니다.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다들 걱정인데 왜 하필 지금 여기냐고요? 답은 간단해요. 서울 접근성 좋으면서 전고점 대비 아직 덜 오른 '확실한 저평가' 단지니까요. 별내 푸르지오 84타입 최근 실거래가 6.6억 찍은 거 보셨죠? 여기가 전고점이 8.5억이었거든요. 별내자이더스타 같은 신축 호가가 12억을 훌쩍 넘기는데, 여전히 6억 대면 실거주 입장에서 이만한 보석이 없다고 봐요. 옛날 논밭일 때부터 여기서 살아온 토박이 입장에서 인프라는 어떠냐고요? 직접 살아보면 진짜 편해요. 특히 학군이 대박인데, 별가람중학교가 남양주 특목고 진학률 5.2%로 압도적 1위 찍은 거 모르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럼 지금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2020년에 남양주 전체 거래량 1위 찍었던 저력이 어디 안 가거든요. 현장에서는 벌써 30평형대 매물부터 입질이 오면서 반응이 제일 빨리 오고 있어요. 가격 외에 제가 이 동네를 못 떠나는 이유가 따로 있냐고요? 퇴근하고 별내 카페거리 산책하는 여유는 돈으로 환산이 안 돼요. T맵 목적지 전국 2위 찍을 만큼 외지인들도 부러워하는 환경을 우린 집 앞에서 누리는 거잖아요. 투자로 수익률 따지는 것도 좋지만, 결국 내가 살기 편해야 집값도 따라오는 법이죠. 처음 이사 온 사람들은 역까지 버스 타는 거 보고 놀라는데, 며칠만 살아보면 이 쾌적함 때문에 절대 못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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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난사자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별내 푸르지오 6억대면 아직 기회라고 봅니다.

  • 뜨거운판다
    1개월 전

    토박이 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보는 눈이 다르시네요. 저도 실거주 만족도는 별내가 남양주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요.

  • 잘난여우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보면서 마음 졸이느니 그 돈으로 수도권 가성비 단지 줍는 게 백번 낫죠. 별가람중 학군지는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꿀팁인데 글 잘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