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기다란강아지
1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 6억대 실거래 보니 전세가율 무섭게 올라오네요

주말에 별내 카페거리 산책하러 갔다가 근처 별내 푸르지오 단지 안까지 한 바퀴 쭉 돌고 왔어요. 구축 살다 가면 확실히 준신축 조경이나 쾌적한 느낌이 부럽긴 하더라고요. 사실 여기 84타입이 지난달에 6억 6,000만 원 찍혔다길래 유심히 보고 있었거든요. 전고점이 8.5억까지 갔던 단지라 그런지 가격 회복하는 속도가 확실히 다른 동네보다 빨라요. 특히 애 키우는 분들 사이에서는 별가람중학교 학군 때문에라도 이 동네를 선호하시더군요. 특목고 진학률 5.2%로 남양주 1위라는데, 이런 확실한 학군 메리트가 전세가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힘이죠. 요즘 갭투자 보시는 분들도 전세가율 65% 정도면 하방 지지선은 확실하다고 입을 모으십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전세 수요가 꼬박꼬박 들어오니 자산 가치 방어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노원 20평대 주차난에 지쳤다면 별내로 넘어오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영리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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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붉은곰
    1개월 전

    별가람중 하나 보고 들어오는 집들도 꽤 많아요. 학원이랑 면학 분위기가 남양주에서 제일 낫거든요.

  • 높은밍크
    1개월 전

    별내 살면 카페거리 자주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삶의 질이 서울 구축이랑은 비교가 안 되죠.

  • 이성루
    1개월 전

    전세가가 매매가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단지라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