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검은말
3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 6억대 실거래면 서울 20평대보다 낫지 않나

서울 신축 25평은 꿈도 못 꾸는 6억대 예산인데, 차라리 별내 푸르지오 34평으로 눈을 돌리는 게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이 동네 십 년 넘게 지키면서 별별 단지 다 봤지만, 여기가 남양주 전체 거래량 1위 찍던 저력은 무시 못하거든요. 최근에 34평형이 6억 6,000만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데, 이게 거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6월 평균가였던 6억 2,250만 원에서, 확실히 바닥 다지고 고개 드는 모양새라 봅니다. 샛별초등학교 끼고 있어서 애들 키우기도 참 좋은데, 학부모들 수요가 꾸준하니까 나중에 팔 때도 걱정 없거든요. 여기 살면서 다른 데 이사 갈 생각 안 드는 이유가, 단지 환경이랑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인데 직접 와서 보시면 아마 느낌이 확 오실걸요? 결국 서울 좁은 구축에서 스트레스받느니, 실거래 6억 대에 이런 대단지 잡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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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새로운흰곰
    3개월 전

    별푸가 예전부터 가성비는 진짜 끝판왕이었음. 샛별초 학군 무시 못 하죠.

  • 이리예
    3개월 전

    요즘 서울 전세가로 여기 34평 매수 가능하다는 게 포인트임. 실거주 만족도는 제가 보장합니다.

  • 올바른표범
    3개월 전

    남양주 거래량 1위가 괜히 나오는 타이틀이 아니에요. 환금성 생각하면 무조건 대단지로 가야 함.

  • 정석안
    3개월 전

    솔직히 서울 끝자락 20평대 사느니 저라면 별내 옵니다. 동네 깔끔하고 공기도 달라서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애들 키우는 집이면 더더욱 추천드림.

  • 이라건
    3개월 전

    6.6억 실거래면 아직 전고점 대비 여유 있네여. 지금이 막차일지도?

  • 낭만적인꽃게
    3개월 전

    여기 오래 산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옛날 논밭일 때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한 거죠. 이사 가기 싫을 정도로 인프라 잘 갖춰져서 살기 편해요.

  • 바람직스러운말
    3개월 전

    부린이시면 거래량 많은 곳 위주로 보세요. 별내 푸르지오는 안전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