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많은고양이
1개월 전

별내 푸르지오에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는 분위기 맞죠?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로 딱 묶이고 나서 별내도 숨 고르기 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웬걸, 중개소 가보니까 오히려 분위기가 더 뜨거워진 느낌이라 당황스럽네요. 요즘은 부모님이랑 근처에 살려고 별내 푸르지오나 아이파크2차 매물을 세트로 찾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진짜 많다고 하더라구요. 비슷한 고민글 봤는데 다들 효심인지 투자심리인지 헷갈릴 정도로 적극적이라 놀랐어요. 별내 푸르지오 33평 전세가 2건뿐이라는데, 갭 8천만 원부터 가능하다니까 차라리 매수를 권하시는 분위기구요. 별내자이더스타 11.7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불안했는지 6~7억대 단지로 실거주 수요가 확 붙은 거 같아요. 결국 부모님 옆자리는 돈 있는 형제들이 차지하는 거겠죠? 저는 대출 한도 조회하다가 효도는 다음 생에 해야하나 싶어서 씁쓸하게 웃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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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연진
    1개월 전

    저도 별내 푸르지오 부모님 옆동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전세가 너무 없어서 미치겠어요ㅜㅜ

  • 보람찬개구리
    1개월 전

    아이파크2차는 평단가 더 높아서 부담스러운데 푸르지오가 가성비는 좋아보여요. 근데 진짜 매물 소진 속도가 무섭네요. 저번주에 본 게 그새 나갔다는데 실화입니까? 이러다 저만 못 살까봐 잠이 안와요.

  • 이정재
    1개월 전

    자이더스타 11.7억은 다른 세상 얘기 같지만 그게 밑에 단지들 가격을 끌어올리는 건 팩트인 듯요.

  • 바람직스러운물총새
    1개월 전

    구리 묶인 게 진짜 별내한텐 호재였나봄... 갭 8천이면 부모님 지원 좀 받아서 해볼만 하잖아요.

  • 김기한
    1개월 전

    효도도 돈이 있어야 하는 세상...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