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서연서
1개월 전

별내 자이더스타 11.7억이라니, 저층이라도 잡는 게 답일까요?

요즘 별내 자이더스타 매매 출발가가 11억 7,000만 원까지 올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사 오고 나서 동네가 좋아질수록 제 눈도 높아지는지 자꾸 이 단지만 보게 되네요. 여기는 4호선이랑 8호선에 GTX까지 들어오는 6개 노선 교통 허브라 정말 보석 같은 곳이잖아요. 근데 지금 올라온 매물들이 대부분 저층이라 선뜻 손이 안 가서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고가 단지일수록 로열층이랑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 마련이라 나중에 팔 때가 걱정되거든요. 하락장이나 정체기가 오면 아무래도 저층은 환금성이 뚝 떨어져서 매도가 쉽지 않다는 말이 자꾸 맴돌아요. 하지만 입지가 워낙 깡패라 층수의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별내 자이더스타의 압도적인 미래 가치를 믿고 지금이라도 저층을 잡는 게 맞는지 정말 어렵네요. 주변 별내우미린스타포레 32평이 7억에 신고가를 찍는 걸 보니 마음이 더 조급해지지만요. 오늘도 단지 산책하면서 삶의 질이 올라간 걸 느끼다 보니 좋은 선택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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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한건
    1개월 전

    저도 자이더스타 저층 고민하다가 결국 놓쳤는데 지금 호가 보니까 그때가 저점이었음. 입지 믿고 가세요!

  • 단아한생쥐
    1개월 전

    동네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층이라도 뷰만 괜찮으면 나중에 다 주인이 나타나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셔요~

  • 붉은생쥐
    1개월 전

    별내 사시면서 스트레스 줄었다는 말씀 공감해요. 저도 여기 이사 오고 루틴으로 매일 저녁 별내역 쪽 걷는데 참 살기 좋죠.

  • 알맞은도마뱀
    1개월 전

    요즘 분위기 보면 로열층은 아예 씨가 마른 거 같아요. 환금성 걱정되시면 실거래가 7.9억까지 내려온 별내신일유토빌 대형 평수랑도 한번 비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입지는 자이가 압승이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