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송욱세
3개월 전

별내 자이더스타 11억대 등기 치고 온 토박이 후기

이 동네에서 20년 넘게 산 토박이로서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예전엔 여기가 그냥 허허벌판 논밭이었던 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천지개벽해서 서울 웬만한 곳보다 살기 좋아진 게 눈에 보입니다. 이번에 12억 예산 잡고 고민하다가 결국 자이더스타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12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 동네 대장주 잡기엔 최적의 타이밍이라 봤습니다. 역세권 입지에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나중에 자산 가치 방어는 충분히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동네 사람들끼리는 이미 여기 15억은 금방 갈 거라는 얘기가 파다합니다. 제가 직접 살아보고 지켜본 별내는 배신한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막상 계약서 쓰고 나니 10년 이상 실거주할 생각에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주변 인프라 계속 좋아지는 거 보면 이번 선택 절대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하락기니 뭐니 해도 결국 입지 좋은 신축 한 채는 진리라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다들 고민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 각 보일 때 잡는 게 남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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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뽀얀물개
    3개월 전

    토박이가 인정한 거면 게임 끝이죠. 축하드려요!

  • 늦은곰
    3개월 전

    12억이면 별내에서 대장주 잡는 게 맞음. 지금 안 사면 나중에 앞자리 바뀔 때 배 아파요.

  • 굳은오소리
    3개월 전

    자이더스타 11억 중반대면 아직 먹을 거 많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 별내 들어올 때 다들 비싸다 그랬는데 지금 시세 보면 그때가 제일 쌌더라고요. 등기 치신 거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 박은솔
    3개월 전

    역세권 대단지는 불패죠. 부럽습니다!

  • 짧은고래
    3개월 전

    요즘 대출 조인다 뭐다 말 많아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입니다. 특히 별내처럼 정주 여건 좋은 곳은 10년 뒤가 더 기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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