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나쁜고래
3개월 전

별내 아이파크2차 8.5억 호가 보니까 갈아타기 심장이 뛰어요

갈아타기 꿈꾼 지 벌써 3년인데 이번엔 진짜 기준을 세우고 결정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예전에 별내 푸르지오 84타입이 8.5억까지 찍었을 때만 해도 부러워만 하다가 타이밍을 다 놓쳤거든요. 지난달 평균 실거래가 6.225억인 거 보고 '아, 지금이 기회인가?' 싶다가도 또 망설여지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그런데 최근 별내 아이파크2차 매매 출발가가 8.5억까지 훅 올라가는 걸 보니까 갑자기 FOMO가 확 몰려오더라고요. 별내별가람역까지 도보 6분이면 가는 초역세권이라 그런지, 확실히 입지가 가격을 끌어올리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네요. 푸르지오가 샛별초 학군지로 탄탄해서 시세 반영이 늦을 뿐 상승 초기라는 말도 들리는데...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이 가격에 지금 사는 집을 팔면 손해인지 이득인지 혼란스럽지만,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해요. 망설임 극복하고 등기 치신 분들, 구조보다 결국 역세권 입지가 답일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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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규성
    3개월 전

    저도 2년 고민하다가 별아2 들어왔는데 다이소랑 마트 5분 컷인 게 삶의 질이 달라요.

  • 깊은개구리
    3개월 전

    이번엔 꼭 결정하시길! 기준 안 세우면 평생 못 옮깁니다.

  • 뼈저린스라소니
    3개월 전

    푸르지오는 초등맘들 수요가 워낙 짱짱해서 하방 지지선은 확실하죠. 근데 갈아타기면 상급지로 가야 하니까 아이파크2차가 미래가치는 더 나아 보여요. 지금 안 움직이면 나중에 또 한숨만 쉬실걸요?

  • 안타까운순록
    3개월 전

    결국은 역세권이 답입니다.

  • 우아한수달
    3개월 전

    기준 세우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손해일까 봐 떨다가 결국 전고점 근처에서 잡았는데 마음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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