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아이파크2차 8.5억 찍는 거 보니 옛날 생각나서 써봄
오늘 별내별가람역 근처 다이소 갔다가 단지들 쭉 둘러보고 왔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딴판이네요. 별내 아이파크2차 매물 올라온 거 보니까 8억 하던 게 벌써 8억 5천까지 뛰었더라고요. 부동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나마 있던 매물도 51개에서 41개로 확 줄었다고 합니다. 서울 신축 20억 소리 들리니까 확실히 8호선 라인으로 사람들 눈이 쏠리는 게 체감되네요. 아 근데 이건 좀... 예전 시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긴 합니다. 나 여기 배밭일 때부터 살던 토박이인데, 이 동네가 이렇게 천지개벽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옆에 별내 더샵 46평 전세가 7억 5천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릴 때부터 매매가 밀어올릴 줄은 알았습니다. 지금 별내 푸르지오도 전고점이 8.5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아직 올라갈 길은 한참 남았다고 봐요. 샛별초 학군 수요는 워낙 탄탄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푸르지오가 진짜 좋거든요. 결국 서울 출퇴근 편해지고 인프라 깔리면 여기는 무조건 우상향이니까 고민하다 놓치지는 맙시다.
댓글6개
- 바람직스러운사자3개월 전
아이파크2차 8.5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별가람역 가깝고 살기 좋아서 그런 듯.
- 잘난코알라3개월 전
옛날에 여기 아무것도 없을 때 들어온 분들이 승자죠. 배밭 시절 이야기하시니 진짜 토박이시네.
- 김빈예3개월 전
더샵 전세 7.5억 실화인가요? 전세가 매매가 밀어올리는 전형적인 그림이네요. 이제 별내도 10억 클럽 금방 가겠습니다.
- 김성이3개월 전
푸르지오는 샛별초 학군 때문에 애 키우기 너무 좋음.
- 최태욱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임장 가봤는데 매물 잠기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맘에 들면 바로 잡아야 할 듯요.
- 소이세3개월 전
서울 20억 시대에 경기도 핵심지 8~9억이면 아직 싸보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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