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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쌍용예가 전세 0건이라니, 8호선 개통 전 매물 잠김 심각하네요

아침에 출근길 역 앞에서 아는 부동산 사장님을 마주쳤는데 요즘 전세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다고 하시네요. 서울 전세난에 밀려온 분들이 비규제 지역인 별내로 눈을 돌리는데, 정작 8호선 라인 대장주들은 매물이 아예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특히 별내 자이 같은 신축 대장으로 쏠린 수요가 워낙 강하다 보니, 그 열기가 인근 단지들로 금방 옮겨붙는 모양새여서 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별내역 초역세권인 별내 쌍용예가만 봐도 구축 대장답게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전세 매물이 현재 0건이라고 하더라고요. 46평 매매가가 9.8억 수준에서 단단하게 버티는 것도 결국 이런 매물 잠김과 탄탄한 거주 수요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남부 별내를 중심으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당분간 더 커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8호선 개통 전 선점을 위해 반전세로라도 진입할지, 아니면 대출 여력을 더 짜내서 매수로 전환할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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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그만스라소니

    월급쟁이 입장에서 전세 실종은 진짜 공포죠. 대출 더 당겨서 매수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굳은코끼리

    쌍용예가 입지야 뭐 별내에서 최고죠. 8호선 들어오면 전세는 더 귀해질 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