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김오선
1개월 전

별내 모아미래도 8억 회복 보니 2년 전 판단이 후회됩니다

별내 모아미래도 8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2년 전 고민하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당시 전세 한 바퀴 더 돌리기로 했던 판단이 결과적으로는 가장 뼈아픈 실수가 된 셈입니다. 최근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으로 잠실 접근성이 체감되면서 단지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잠실까지 환승 없이 20분대면 도착하다 보니 출퇴근 편의성이 수치로 증명되는 상황이죠. 직접 발품 팔아보니 확실히 강남권 직장인들의 실거주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 이런 교통 개선은 결국 실질적인 가격 반등으로 곧장 이어지더군요. 별내 모아미래도 33평형이 최근 8억 원에 거래되며 전고점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6억 후반대였던 기록을 생각하면 회복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여기에 향후 GTX-B 노선까지 들어오면 별내역은 그야말로 트리플 역세권이 됩니다. 지금의 8호선 호재가 선반영된 거라 해도 GTX라는 추가 동력이 남아있다는 게 핵심이죠.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라기보다는 입지 자체가 한 단계 격상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결국 전고점 돌파 이후 8억 미만 매물에 가해지는 상승 압박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도 결단하는 게 2년 뒤에 또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지 않는 길 아닐까요. 이 글이 저처럼 타이밍 놓쳐 고민 중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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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운노루
    1개월 전

    저도 그때 전세 한 번 더 살기로 했었는데 지금 호가 올라가는 거 보면 잠이 안 오네요. 역시 서울 접근성 개선되는 곳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정오혁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8억이면 전고점 다 온 건데 여기서 더 오를까요? GTX-B는 개통까지 한참 남았는데 지금 진입하기엔 좀 고점 느낌도 있어서 신중해야 할 거 같아요.

    정리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별내역 트리플 역세권 가치를 생각하면 아직 상방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8호선 타보니까 잠실까지 동선이 아예 달라졌거든요. 실거주라면 8억 미만은 여전히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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