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김세예
1개월 전

별내 모아미래도 8억 회복이 시사하는 무주택자 진입 타이밍

잠실 출퇴근하는 9억 전세 세입자분들 고민 많으시죠. 저도 손품 팔아보니 별내선 개통이 이 지역 게임 체인저가 된 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럼 지금 별내 대장주들 가격은 어떨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별내 모아미래도 33평이 지난 17일에 8.0억을 찍었더라고요. 직전 기록이 6.7억이었던 걸 감안하면 전고점을 거의 회복한게 보이는데, 이게 거품일까요? 잠실까지 20분대 끊기는 입지 치고는 여전히 매력적인 숫자라고 봅니다.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GTX-B를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8호선에 경춘선, 거기다 GTX까지 들어오면 트리플 역세권이라 하방 경직성이 탄탄할 수밖에 없거든요. 정책 대출 활용은 가능할까요? 별내는 토허제 비규제 지역이라 생애 최초면 대출 한도 꽉 채워서 들어오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지금 8억 미만 매물들이 상승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어서 고민할 시간이 길지 않아 보여요. 실거래 8억 선이 무너지지 않고 지지선이 된 모양새입니다. 결국 9억 전세 살면서 남의 집 대출 갚아주느니, 호재 몰린 이곳에 8억으로 알박기하는게 훨씬 남는 장사죠.

4

댓글
4개

  • 강나이
    1개월 전

    8호선 타보니까 잠실까지 진짜 가깝긴 하더라고요.

  • 꼼꼼한비버
    1개월 전

    모아미래도가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8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해서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 듯합니다.

  • 낭만적인갈매기
    1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역세권 단지들이 분위기가 달라요. 예전엔 남양주 하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사실상 잠실 생활권이죠. 8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마음이 급해져서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보려 합니다.

  • 노란노루
    1개월 전

    글쎄요 별내 8억이면 차라리 다산이나 다른 대안도 많지 않나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타이밍 같음.

    이승훈
    1개월 전

    다산도 좋지만 GTX-B 트리플 호재 생각하면 별내역 인근이 장기적으론 더 우위 아닐까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