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강린오
별내푸르지오 6억 8천 거래 보고 고민되는 이유
혹시 요즘 별내푸르지오 관심 있게 보시는 분 계세요? 아이 키우기 좋다는 말에 저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최근 실거래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지난 9월 12일에 33평 7층이 6억 8,000만원에 거래된 걸 확인했어요. 불과 두 달 전 7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 7억원에 거의 다 따라붙은 모습이네요. 단지 직접 가보니까 조경도 10년 넘은 아파트치고는 참 깔끔하고요. 아이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우리 애도 금방 적응하겠다 싶어 마음이 가더라고요. 세대당 주차도 1.3대라 이 정도면 늦은 시간 아니면 크게 스트레스 안 받을 수준인 것 같고요. 다만 1년 전 저점이었던 5억 7,000만원대에 비하면 1억 넘게 올라온 가격이라 고민이 좀 돼요. 고점 근접한 이 가격대에 들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래도 실거주로 길게 보고 아이 교육 환경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결국 대출 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르지 않고 버텨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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