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박용훈
별내푸르지오 33평 갱신권 쓰고 실거주 유지하기로 한 이유
별내푸르지오 33평 전세 만기가 다가와서 고민하다가 결국 갱신권 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최근 실거래 보니까 9월 7일에 33평 갱신가가 4억 8,825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제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니 요즘 이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게 전세 매물이 귀하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 전세 호가는 평균 5.2억원 선까지 올라와 있어서 갱신을 안 하면 부담이 꽤 큽니다. 최저 호가도 5억원 밑으로는 거의 없어서 이사 가려면 추가 자금이 꽤 필요하겠더라고요. 매매가도 9월 초에 6억 8,700만원 실거래가 나왔는데 호가는 벌써 7억 중반까지 부르는 상황입니다. 전세가가 받쳐주니 매매가도 우상향하는 흐름이 뚜렷해 보여서 일단은 여기서 버티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갱신권 쓰고 나면 2026년 가을까지는 거주 걱정 없이 시장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네요. 자금 계획 세워보니 지금 무리해서 이동하는 것보다 이 단지에서 내실을 다지는 게 기회를 잡기에 더 유리해 보입니다. 별내푸르지오 입주 10년 9개월 경과되면서 단지도 안정됐고 살기 참 좋은데 다른 분들은 이번 갱신 장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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