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박용훈

별내푸르지오 30평 최고가 거래를 시세 반등으로 볼 수 있을지

단순 계산해보면 이달 초에 찍힌 6억 4,500만원이 묘한 숫자네요 별내푸르지오 30평 11층 거래인데 이게 지난 1년치 기록을 다 뒤져봐도 가장 높은 가격이거든요 그럼 이게 앞으로 계속 치고 올라갈 신호탄일까요? 그런데 데이터만 놓고 보면 아직은 고점 근접 정도로 보는 게 맞을 듯해요. 33평도 지난달에 7억 6,000만원 찍으면서 1년 최고가를 새로 썼던데, 두 평형 모두 바닥을 다지고 위를 보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30평은 1년 최저가가 5억 4,000만원까지 내려갔던 적이 있어서 지금 가격이 아주 가볍게 느껴지진 않아요. 입주 10년 넘은 단지라 슬슬 손볼 곳도 생길 텐데 실거주 만족도가 이 가격을 계속 지탱해줄 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 동네 1,100세대 대단지라 거래가 꾸준한 편이긴 해도, 이번 최고가 거래 이후에 후속 실거래가 비슷한 선에서 붙어주는지 지켜봐야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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