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한태종

별내푸르지오 팔고 의정부 전세? 차라리 쌍용예가로 압축하는 게 나은 이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별내푸르지오 33평이 지난 9월에 6.87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부모님이 이 단지를 정리하셨는데, 금리 인상기에는 외곽보다 핵심 입지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별내 내에서도 4호선 라인보다는 8호선 연장 수혜를 직접 받는 남부 별내 쪽 선호도가 확실히 높네요. 자산 방어 측면에서 봐도 지하철역 접근성이 결국 시세의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별내 쌍용예가는 별내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초역세권이라 교통망이 아주 탄탄합니다. 구축 중에는 대장주로 평가받는 만큼 하락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가장 우수해 보이네요. 게다가 지금 별내가 토지거래허가제 비규제 지역이라 갈아타기 실행하기에 조건도 나쁘지 않습니다. 세금이나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울 때 상급지로 자산을 옮겨두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의정부 전세로 자금을 묶어두는 건 좀 위험한 선택 아닐까 싶네요. 확실한 대장주인 쌍용예가로 압축해서 부모님 노후 자산을 지키는 게 최선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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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송선안

    비규제 메리트 살아있을 때 대장주로 붙여놓는 게 정석이죠. 저라면 무조건 쌍용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