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푸르지오 샛별초 학군이면 실거주로 충분히 매력적임
월급 모아서 자산 불리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더 빨라서 이번에는 진짜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별내푸르지오 실거주 환경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역시 학군이 제일 큰 고민이죠. 여기는 일단 단지 내에 남양주샛별초등학교가 딱 붙어 있는 게 엄청난 메리트더라고요. 직선거리로 352m 정도라는데, 애들 키우는 입장에선 이 정도면 통학 안전은 거의 보장된 셈이라 마음이 좀 놓입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진학 실적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사실 초등학교 이후는 정보가 좀 갈리더군요. 근처 중학교 거리나 고교 입결 같은 게 아주 명확하진 않아서 이 부분은 직접 발품을 더 팔아볼 생각이에요. 33평 호가가 지금 평균 6.7억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제 대출 한도랑 계산기 두드려보니 딱 가시권이긴 합니다. 세대당 주차도 1.3대까지 개선됐다고 하니 직장인 퇴근길 주차 스트레스도 덜할 것 같고요. 다만 5203동부터 5210동 쪽은 묘지 조망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매수할 때 동 배치는 진짜 치밀하게 골라야겠더군요. 조망권 변수 때문에 가격 차이가 좀 날 텐데, 그만큼 실거주 만족도에서 빠지는 부분이라 가격 네고의 여지로 삼을지 고민입니다. 결국 초품아 가치랑 주차 편의성 생각하면 이 가격대에 이만한 대안 찾기도 힘들다는 결론이 서네요. 애들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여기서 자산 다지면서 다음 스텝 준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봅니다.
댓글5개
- 먼고래1개월 전
샛별초 가깝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애 키우는 집은 점수 먹고 들어가죠.
- 산뜻한돌고래1개월 전
호가 6억 중반이면 서울 접근성 대비 나쁘지 않은데 묘지 뷰는 임장 필수로 가보셔야 해요. 생각보다 예민한 분들 많음.
- 이도성1개월 전
주차 1.3대면 별내에서 꽤 쾌적한 편에 속합니다.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 잡기 수월하겠음.
- 김연건1개월 전
글쎄요, 별내역까지 버스로 10분 넘게 걸리는 거 생각하면 직장인 입장에선 출퇴근이 꽤 빡빡할 텐데 감당 되시겠어요?
- 문유주1개월 전
저도 비슷한 연봉대에 고민 중인데 수치로 계산해 보니까 여기가 가성비는 확실히 나오더라고요. 같이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