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그리운코끼리
별내푸르지오 비역세권인데도 신고가 버티는 이유
최근 별내푸르지오 33평이 8억 초반대 호가를 부르더니 실제로 거래까지 이어지는 걸 보고 조금 놀랐어요. 사실 여기가 별내역까지 걸어가기엔 거리감이 좀 있는 단지라 늘 입지 한계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런데도 신고가 근처에서 버티는 건 별내역의 무게감이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인 듯해요. 당장 2026년 하반기에 환승센터 착공이 예정되어 있고 GTX-B 노선까지 들어온다니까 비역세권 대단지들도 그 영향권에 묶이는 거죠. 여기에 그동안 생숙이다 뭐다 말이 많았던 스타필드 빌리지 정체도 오피스텔로 정리된 게 컸어요.. 2027년 착공 일정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니까 역 주변 상업 인프라 완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싹 사라진 분위기거든요 별내역 인근에 이런 굵직한 오피 시설이랑 상권이 자리를 잡으면서 동네 전체의 체급을 올리고 있는 셈이에요. 1,100세대가 넘는 별내푸르지오 같은 큰 단지들이 이런 인프라 확충의 실익을 가장 먼저 흡수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머릿속 구상으로만 머물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이제 숫자로 찍히기 시작하니까 대장급 단지들이 앞장서서 길을 여네요 이런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될수록 지역 내 대장 아파트들의 가격 흐름은 더 견고해질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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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빠진청설모
인프라가 깡패죠. 별내역 환승센터 들어오고 주변 정비되면 비역세권이라도 대단지 선호도는 안 꺾일 것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