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전현루
1개월 전

별내자이 14억 거절 소식에... 1주택 갈아타기가 답일까요?

별내자이더스타 99타입이 14억 제안에도 매물을 거두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잠이 안 오네요. 지금 사는 집 정리하고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확실한 한 채로 가고 싶은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하루 만에 호가가 6,000만 원씩 올랐다는 단지들이 속출한다는데, 이게 정말 따라가야 할 흐름일까요? 별내푸르지오 33평이 6.7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단순히 집주인들 욕심이 아니라 진짜 시장이 변한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집니다. 지금이라도 덩치 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게 결국 다주택보다 나은 선택이 될까요? 별내아이파크2차 34평 평균 호가가 8.7억대까지 나오던데, 대장주인 자이 가격이랑 비교하면 아직은 기회가 남은 건 아닐까 자꾸 계산기만 두드리게 돼요. 이번에는 진짜 용기 내서 움직여보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부동산에 전화하려니 손이 떨려서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뿐이고 부러워서 한숨만 나옵니다. 사실 갈아타기 하려고 기존 집 매도 계획까지 다 세워뒀거든요, 근데 갑자기 매물들이 쑥 들어가버리니까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결국 이렇게 주저하다가 이번에도 남들 집값 올라가는 거 구경만 하고 끝날까 봐 너무 무서워요. 아, 방금 부동산에서 연락 왔는데 봐뒀던 집 주인이 5,000만 원 더 올리겠다고 계좌를 안 주신다네요. 확실히 지금은 어설픈 다주택보다는 입지 굳건한 별내 대단지 한 채로 응축하는 게 하락장 방어력이나 상승기 탄력 면에서 압승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4

댓글
4개

  • 점잖은밍크
    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진짜 계좌 안 나오는 게 제일 피 마르네요... 결국 용기 있는 사람이 가져가나 봐요.

  • 김희예
    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굳이 갈아타기 할 필요 있나요?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별로 없을 텐데 전 그냥 보유하렵니다.

  • 산뜻한순록
    1개월 전

    별내푸르지오 6.7억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느낌이긴 해요. 자이 14억은 좀 과한 감이 있지만, 결국 대장이 끌어주면 주변 아이파크 같은 단지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은 고민보다 실행이 중요한 타이밍 같아 보이네요.

  • harley#532
    1개월 전

    별내아이파크2차 호가가 8.7이 아니고 아직 실거래가 정보 갱신이 안되서 그렇지 9 찍었습니다. 현재 호가는 9~11.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