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김인지
1개월 전

별내자이 14억 거절 소식에 잠이 안 오네요

혹시 지금 별내 아파트 팔고 전세로 돌리려는 분 계신가요? 현장 분위기 진짜 무서워요. 저도 사실 상급지 가고 싶어서 고민 많았거든요. 근데 어제 중개업소 갔다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별내자이 99타입 소유주분이요. 누가 14억에 산다고 계좌 달라고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셨대요. 지금 별내 전역에서 하루 만에 호가가 몇천씩 뛰고 있어서 집주인들이 아예 계좌를 안 준다더라고요. 이게 그냥 거품인가 싶었는데, 생각해 보면 8호선 연장에 GTX-B 공사까지 쿼드러플 역세권이 눈앞이잖아요. 교통망이 이렇게 뚫리는데 지금 전세로 도망가는 건 진짜 자산 가치 상승 궤도에서 스스로 내리는 꼴 같더라고요. 결국 지금 전세로 갈아타는 건 도박 같아요. 이미 상급지 등기 쳤다는 성공 후기가 쏟아지는 불장인데, 별내 이 좋은 흐름 버리고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는 못 돌아올 것 같아서 저는 꽉 잡고 있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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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남배도
    1개월 전

    14억 거절이면 말 다 했죠... 별내 분위기 심상치 않은 건 맞음.

  • 이배종
    1개월 전

    에이 14억은 좀 심한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구축 가겠어요.

  • 이예민
    1개월 전

    맞아요ㅠㅠ 저도 흔들렸는데 사장님이 지금 팔면 바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교통 호재 다 반영되기도 전인데 지금 전세 가면 진짜 벼락거지 될까 봐 무서워요. 임장 한 번만 더 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안정희
    1개월 전

    전세는 진짜 비추입니다. 나중에 집값 더 오르면 그때는 진짜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요.

  • 최지용
    1개월 전

    지금 계좌 안 나오는 건 찐이죠. 저도 작년에 무리해서 들어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천만다행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