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고운강아지
1개월 전

별내자이더스타 14억 거절과 취득세 완화가 만날 때

최근 서울 주요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더니, 그 온기가 수도권 핵심지인 별내신도시까지 아주 빠르게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시장의 심리가 급격히 돌아섰는데, 현장에서는 매수 대기자들이 붙어도 물건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습니다. 실제로 별내자이더스타 같은 대장 단지들 분위기를 보면, 99타입 소유주가 14억 원이라는 매도 제안을 받고도 계좌를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집주인들 입장에서는 지금 파는 게 손해라는 확신이 선 겁니다. 이런 배짱 호가는 별내아이파크2차나 별내푸르지오 같은 주요 단지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하루 만에 호가가 6,000만 원씩 튀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서 추격 매수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취득세 완화가 확정되는 순간, 지금의 호가가 실거래가로 굳어지며 진입 장벽이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거시적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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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가재
    1개월 전

    별내자이 14억 거절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죠. 이미 별내 대장주들은 광명이나 성남 핵심지랑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기세네요.

  • 박현지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호가는 너무 오버 아닌가요? 8.13 대책으로 공급 시그널 줬는데도 이렇게 반응하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짧은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공급은 최소 10년 뒤 일이라 지금 당장 완성된 별내 신축 가치가 부각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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