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매운낙타
1개월 전

별내자이더스타 11억 등기 완료, 주식 접고 부동산 선택한 이유

주식 창 보다가 멘탈 털리신 분들 계시죠? 저도 국장 미장 전전하며 밤잠 설치던 30대 직장인인데, 이번에 별내자이더스타 11억대 등기 치고 나니까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네요. 솔직히 30대에게 11억은 무서운 숫자지만, 세력 장난질에 휘둘리는 숫자보다 눈에 보이는 내 집 하나가 주는 안정감이 훨씬 큽니다. 왜 하필 별내냐고 묻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예전 청약 탈락 경험이 약이 됐어요. 그때부터 공부해보니 별내역 GTX-B 공사 현장이랑 스타필드 빌리지 예정지 같은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주식 수익률은 내일이면 사라질 수 있어도, 쿼드러플 역세권이라는 입지는 어디 안 가잖아요. 주변 단지랑 비교 고민도 진짜 길게 했어요. 별내 푸르지오 34평이 6.6억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서 가성비로 갈까 흔들리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왕숙지구 배후 수혜를 생각하면 결국 대장 입지를 잡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군지도 무시 못 할 결정타였죠. 인근 별가람중학교가 남양주 특목고 진학률 1위라는 데이터 보고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확신이 섰거든요. 교육 환경이 탄탄하면 전세 수요나 하방 경직성도 확실히 다르니까요. 혹시 왕숙 들어오면 공급 폭탄 아니냐고 걱정하시나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봤어요. 유승한내들 이든힐즈 같은 단지들이 길목 효과를 누리는 것처럼, 별내자이더스타는 그 거대한 왕숙 신도시의 인프라를 흡수하는 핵심지가 될 거라고 믿거든요. 아무튼 매수 전까지는 '상투 잡는 거 아닐까' 싶어 손이 떨렸는데, 막상 등기 권리증 손에 쥐니까 설렘이 더 커요. 주식 수익률에 일희일비하던 예전 제 모습이 참 멀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자금 계획 짜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고, 이제는 제 판단을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주식 세력은 못 이겨도 입지의 우상향은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다들 성투하시고 내집마련 꼭 성공하시길!

3

댓글
3개

  • 이건성
    1개월 전

    결단력 부럽네요! 저도 주식으로 털리고 별내 푸르지오 보고 있는데 확실히 실물이 마음 편함.

  • 서훈린
    1개월 전

    별가람중 학군 진짜 괜찮아요. 남양주에서 거기만한 데 찾기 힘들죠. 등기 치신 거 축하드려요!

  • 다정한물총새
    1개월 전

    11억이면 무거워 보여도 나중에 GTX 뚫리고 나면 그때가 쌌다고 말할 날 올걸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별내자이더스타 입지는 진짜 대안이 없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