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자이더스타 전세 8억대 진입, 8호선 개통이 전세 시장 불 지피나
잠실 전세 사시던 분들이 이번에 8호선 개통하고 별내로 눈을 많이 돌리시더군요. 8호선 연장으로 잠실까지 20분대면 끊으니까 강남권 출퇴근 수요가 확실히 붙었습니다. 별내자이더스타 전세가만 봐도 41평 기준 평균 8.6억대까지 올라와 있네요. 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에 매매는 좀 더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한데 이게 문젭니다. 집을 사기보다는 일단 전세로 버티려는 분들이 많아지니 전세 물량이 씨가 말라요. 실거주 의무나 대출 규제가 풀릴 거란 기대가 역설적으로 임대차 시장을 더 짓누르는 셈이죠. 여기에 5년 뒤 GTX-B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된다는 호재까지 이미 선반영 중입니다. 포레나별내 33평이 지난 8일 7.5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한 것도 결국 입지 가치가 공고해졌단 증거임. 교통이 좋아질수록 집주인들은 매물을 더 안 내놓고 전세가는 상방을 뚫으려 할 겁니다. 입주 물량은 한정적인데 교통 호재와 정책적 대기 수요가 겹쳤으니 전세난은 불 보듯 뻔해요. 저도 하락장 겪으면서 신중하게 보는 편이지만 이런 수급 불균형은 금방 안 풀립니다. 미루다간 나중에 8호선 라인 전세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 될 듯싶네요.
댓글3개
- 장규선1개월 전
별내자이 전세 8.6억이면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보다 비싸네요. 8호선 힘이 무섭긴 함.
- 젊은사막여우1개월 전
포레나별내 7.5억 신고가 소식 듣고 저도 놀랐습니다.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네요.
- 김현나1개월 전
근데 GTX-B는 아직 5년이나 남았는데 전세가에 영향 주는 건 좀 오버 아님? 지금은 그냥 8호선 빨이죠.
박규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지만 부동산은 원래 기대감을 먹고 살잖아요. 잠실 접근성 좋아진 게 1순위고 GTX는 거들 뿐이죠. 저도 별내아이파크2차 전세 보고 왔는데 매물 진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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