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날카로운순록

별내우미린 10억 찍고 자이 12.5억 거절, 상급지 굳히기일까요

별내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집주인과 매수자 사이의 줄다리기가 팽팽한데, 별내역우미린더퍼스트 44평이 지난달 말 10억에 실거래를 찍었습니다.. 직전보다 1억이 뛴 수치라 단순한 반등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호가가 튀는 걸까요? 8호선 개통 호재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매매랑 전세가 동시에 오르는 영향이 큽니다 수요는 붙는데 물건이 없으니 가격이 버티는 구조가 됐어요. 매도인들 기세는 어느 정도일까요? 별내자이 같은 곳은 12.5억 오퍼가 들어와도 주인이 계좌를 안 열었다고 하죠.. 왕숙보다 상급지라는 인식이 깔리면서 배짱 매물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라기보다 입지 굳히기에 들어간 느낌이 강하네요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한 매수자 우위로 돌아가기는 당분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소득 증빙 요건이 빡빡해서 대출 한도가 꼬이면 이 상승세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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