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김다예
3개월 전

별내우미린스타포레 7억 신고가라는데 내부 상태는 직접 뜯어봐야죠

별내우미린스타포레 32평이 결국 7억 원을 찍었더군요. 지난 7월 10일에 직전 기록보다 2천만 원 오른 신고가로 거래되었습니다. 별내동 KB 시세도 1㎡당 609만 원까지 올라오는 추세고요. 분위기에 취하기는 쉽지만, 저는 이럴 때일수록 '사전점검' 하는 기분으로 집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2019년에 입주했으니 이제 연차도 꽤 쌓였네요. 단순히 도배 상태만 볼 게 아니라, 발코니 확장부의 결로나 누수 흔적부터 꼼꼼히 짚어보는 게 순서입니다. 단, 서류 확인도 실물만큼 중요합니다. 등기부등본상의 권리 관계는 기본이고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이나 관리 규약까지 미리 봐두면 나중에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듭니다. 7억이라는 시드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죠. 확정되지 않은 호재에 기대기보다 지금 내 눈앞의 하자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결국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것만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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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바람직스러운곰
    3개월 전

    7억이면 고민이 깊어지는 금액대죠. 저도 등기부터 꼼꼼히 챙겨볼 생각입니다.

  • 짙은강아지
    3개월 전

    맞습니다. 신고가라고 덜컥 잡았다가 수리비로 수천 깨지면 속 쓰리죠.

  • 김서재
    3개월 전

    우미린이 커뮤니티는 참 잘 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연차가 있다 보니 말씀하신 대로 결로 체크는 진짜 필수입니다. 저번에 지인 집 갔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 김원혜
    3개월 전

    확인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 가슴에 와닿음.

  • 고달픈오소리
    3개월 전

    요즘 별내 분위기 무섭네요.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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