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역 8호선 개통하니 초고층 스카이라인 재편 속도 붙네요
숫자로 봤을 때 별내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된 게 정말 큽니다. 잠실까지 접근성이 확 좋아지니까 출퇴근 계산기 두드려보던 직장인들 눈빛부터 달라지더라고요. 실제로 별내자이더스타 평당가가 3,201만원 찍으면서 대장 노릇 톡톡히 하고 있죠. 이게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별내역 중심으로 고밀도 개발이 탄력받는 신호탄으로 보임. 5년 뒤에 GTX-B까지 들어오면 여긴 그냥 트리플 역세권이에요. 교통 거점이 되면 행정적으로도 초고층 복합 개발을 밀어줄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은 평면적인 신도시 느낌이 강하지만 앞으로는 역세권 주변으로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깔릴 겁니다. 최근에 별내남광하우스토리 50평이 8억 찍고 별내신일유토빌 39평도 8.3억으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셨죠? 대형 평수랑 신축급들이 먼저 치고 나가면서 도시의 급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수도권 동북부에서 이 정도 스카이라인 갖춘 거점 도시가 또 있을까 싶네요. 결국 별내역 인근은 단순 주거지를 넘어서 랜드마크급 고층 단지들이 즐비한 핵심 복합 거점으로 완성될 겁니다.
댓글4개
- 이솔혜1개월 전
잠실 20분대 컷 되니까 확실히 동네 공기가 다름. 별내자이더스타가 기준점 제대로 잡아주네음.
- 지혜로운판다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가격이 어깨 아닐까 걱정했는데 GTX-B 생각하면 아직 상승 여력 남았다고 봅니다. 직장인은 결국 교통 따라가는 법이죠.
- 새로운개미1개월 전
글쎄요, 스카이라인 화려해지는 건 좋은데 그만큼 주거 쾌적성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너무 빽빽해지는 건 아닌지.
김혜혁1개월 전위에 쾌적성 말씀하신 분도 일리는 있지만, 역세권 고밀 개발은 시대적 흐름이라 어쩔 수 없어요. 오히려 랜드마크 생기면서 인프라 좋아지는 게 훨씬 이득임.
답글 1개 펼치기 - 낭만적인고양이1개월 전
별내남광 8억 찍은 건 진짜 의외네요. 대형 평수 수요가 확실히 살아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