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역 트리플 역세권과 쌍용예가 초고층 스카이라인 변화 기대감
어제 퇴근길에 별내선 타고 오면서 문득 창밖을 봤는데, 와... 진짜 동네 분위기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게 느껴져서 울컥하더라구요. 처음 이사 올 때만 해도 잠실까지 언제 가나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8호선 별내선 연장 구간이 딱 개통되고 나니까 생활권이 아예 달라졌어요. 잠실까지 접근성이 좋아진 게 체감되니까 이제야 진짜 신도시 사는 기분임. 사실 제가 이사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게 '교통의 확장성'이었거든요. 지금도 좋은데 5년 뒤에 별내역에 GTX-B 노선까지 들어오면 어떨까 싶어요. 트리플 역세권이 완성되면 별내역 인근은 그냥 단순한 역세권 수준이 아닐 거예요. 특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같은 단지들 보면 입지가 참 탐나더라고요. 46평형 호가가 지금 8.8억에서 12.3억까지도 나오던데, 교통 요충지가 되면 이런 단지들 중심으로 고밀 개발이 안 일어날 수가 없죠. 역세권 위상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층수 규제도 풀리고 스카이라인이 쫙 올라갈 텐데, 그때 되면 우리 동네가 핵심 강변 지역 못지않은 랜드마크가 될 거라 확신해요. 예상보다 훨씬 살기 좋아서 놀랐던 별내인데, 앞으로 펼쳐질 변화들이 진짜 너무 기대돼서 잠이 안 오네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우리 동네 가치를 제대로 증명해 줬으면 좋겠어요.
댓글4개
- 이다종1개월 전
8호선 뚫리고 잠실 금방 가니까 너무 편해요. 진짜 별내 부심 생김!
- 지연나1개월 전
GTX-B까지 들어오면 별내역 근처는 진짜 천지개벽할걸요. 층수 규제 풀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 정하경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재건축 스카이라인까지 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죠. 사업성 나오는지는 더 따져봐야 함.
이하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상징성이 워낙 커서 결국 서울 동북권 중심지 될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먼박쥐1개월 전
쌍용예가 대형 평수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입지가 깡패라 미래가치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