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정진기
1개월 전

별내역 취득세 중과 완화 전에 선점해야 할 이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소식이 들리면서 시장 기류가 확실히 바뀌고 있습니다. 수도권 외곽이라 관망하던 대기자들이 이제는 별내역 주변 매물을 꽤나 진지하게 훑는 모양새예요. 최근 8호선 별내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 게 큽니다. 별내역 인근 단지들은 이제 서울 변두리가 아니라 강남 생활권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왔다고 봐야죠. 여기에 5년 뒤 GTX-B 노선까지 뚫리면 별내역은 그야말로 트리플 역세권이 됩니다. 지금의 잠실 접근성에 더해 여의도, 서울역까지 직결되는 파급력은 사이클상 상상 이상일 거예요. 특히 취득세 중과라는 마지막 빗장이 풀리는 시점이 별내역 선점의 끝물 타이밍이 될 가능성이 높음. 별내아이파크2차 34평이 지난 18일에 9억 신고가를 찍은 걸 보면 이미 발 빠른 사람들은 움직이고 있거든요. 물론 대형 평수인 별내신도시대원칸타빌 49평이 7.2억까지 밀리는 등 단지별 온도 차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입지 가치가 변한 건 아니기에 정책 확정 전까지가 오히려 기회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결국 취득세 완화가 공식화되는 순간 8호선 프리미엄과 GTX 기대감이 시세에 완전히 녹아들 겁니다. 남들 다 달려들 때 같이 줄 서지 말고 지금처럼 정책 변곡점이 보일 때 먼저 자리를 잡아야 수익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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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장욱현
    1개월 전

    잠실 20분 컷 된 게 진짜 크긴 함. 저도 요즘 별내역 쪽 계속 보고 있어요.

  • 이인현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사기는 좀 애매하지 않나요? GTX-B 개통까지 5년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기회비용 생각하면 별로인 듯.

    잘난북극여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원래 호재는 선반영되는 법입니다. 개통하고 나면 이미 가격은 저 멀리 가 있죠. 저는 지금이 딱 적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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