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아이파크2차 8.5억 호가 보니 푸르지오라도 잡아야 할지?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들어온다는 저와, 아직 거품이라는 남편 때문에 매일이 전쟁이네요. 목표 단지들 가격 흐름을 보니 이번엔 진짜 제때 결단하겠다는 다짐이 생기는데 쉽지 않아요. 별내별가람역세권인 별내아이파크2차는 최근에 매물도 귀해지더니 벌써 호가가 8억 5천까지 올랐더라고요. 역까지 도보 6분이면 초역세권인데다 마트랑 다이소가 5분 거리라 저같은 직장인한텐 꿈의 입지임.. 반면에 별내 푸르지오는 샛별초 학군이 워낙 탄탄해서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난달에 34평형이 6.6억에 실거래됐다는데 이 정도면 아이파크랑 가격 차이가 꽤 벌어진 거 아닌가 싶어요. 매도 후에 가격이 더 오르면 그때 가서 남편 탓만 하고 있을 순 없어서 드디어 이번엔 진지하게 검토해보려고요. 아이 학군 생각해서 푸르지오로 실거주 만족을 챙길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역세권 대장인 아이파크로 갈아타야 할지?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것이니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겠죠? 진짜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아요.
댓글6개
- 최욱희1개월 전
집은 무조건 여자 말 들어야 나중에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남편분 설득 빨리 하세요!
- 가냘픈수달1개월 전
아이파크2차 호가 무섭게 뛰네요. 역세권은 배신 안 함
- 이정호1개월 전
샛별초 학부모인데요. 아이 키우기엔 푸르지오가 가성비나 환경 면에서 압승이라고 봅니다. 6억대면 아직 메리트 충분해요.
- 이도강1개월 전
실거래 6.6억 찍었으면 이제 푸르지오도 저점 다진 듯. 저라면 실거주 편한 쪽으로 먼저 가겠음
- 부드러운두더지1개월 전
남편분들 특징이 꼭 다 오르고 나서야 그때 살걸 그러죠.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 김원미1개월 전
직주근접 중요하면 아이파크 가시고, 교육 우선이면 푸르지오인데.. 사실 별내는 어디든 살기 좋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