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싱그러운올빼미

별내아이파크2차 8.3억 실거래 떠도 보유세 고지서 보면 웃음 나는 이유

별내 자이 같은 신축 대장주들이 호가 올리며 시세 잡아주니 아이파크 2차 소유주들도 자산 가치는 지키면서 세금 고지서 앞에서는 한숨 돌리는 모양새네요. 구축 대장인 쌍용예가와 비교해봐도 별내가 토지거래허가제 비규제 지역이라 그런지 공시가격 현실화율 저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보유세 체급이 참 합리적으로 잡혀있어요. 결국 8호선 라인 선호도에 따라 입지별로 가격 차등이 생기는데 이게 오히려 과도한 재산세 산정을 막아주는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면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최근 유승한내들 이든힐즈 84타입이 6.4억에 거래된 걸 봐도 1주택자 세액 공제나 과세표준 하향 구간을 잘 활용하면 종부세 걱정 없이 실속 챙기는 절세 시나리오가 충분히 나옵니다. 실거주하면서 세금 다이어트까지 생각하면 최적의 구간인데 나중에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다시 고개를 들면 이 계산법도 한 번은 비틀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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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싱그러운코끼리

    오래 산 보람이 있네요. 비규제 지역이라 1주택자 혜택까지 받으면 별내는 진짜 실거주 천국입니다.

  • 용감한가재

    이든힐즈 6.4억 찍은 거 보니까 확실히 과표 구간이 안정권이라 종부세는 남의 나라 이야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