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아름다운오리
1개월 전

별내아이파크2차 매물 20% 증발, 지금 따라가도 될까요?

수도권 전반이 불붙는 데이터 보셨나요? 별내도 예외는 아니네요. 특히 별내아이파크2차 매물 빠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51개였던 매물이 41개로 줄었습니다. 단기간에 20%가 날아간 건데, 호가도 8억에서 8.5억까지 튀었더군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현재 전고점 대비 하락폭이 충분히 방어되는 수준인지 참 신중해지는 시점입니다. 물론 별내별가람역 도보 6분에 생활권이 워낙 좋긴 합니다. 별내 더샵 전세가 46평 기준 7.5억에 신고가를 찍은 걸 보면,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압박이 상당하다는 점은 인정해야 겠네요. 현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과 추격 매수의 리스크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지기 전에 결단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조급함에 무리한 영끌보다는 감당 가능한 선인지 한 번 더 따져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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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박진호
    1개월 전

    아이파크2차는 별가람중 학군도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 명랑한고니
    1개월 전

    매물 10개 빠진 게 생각보다 큰 신호죠. 전세가 받쳐주니 하방은 탄탄할 듯 싶습니다.

  • 서호지
    1개월 전

    8.5억이면 전고점 대비 아직 여유 있다고 봐요. 리스크 따지다가 타이밍 놓치는 게 제일 큰 리스크 아닐까요?

  • 가엾은개미
    1개월 전

    꼼꼼하게 따져보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별내 쪽 보고 있는데 매물 잠기는 속도가 무서워서 잠이 안 오네요.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마지노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짙은박쥐
    1개월 전

    신중한 것도 좋지만 데이터가 저 정도면 시장은 이미 방향을 정한 셈임.

  • 정솔안
    1개월 전

    더샵 전세가 7.5억이면 매매가는 당연히 따라가죠.

  • 약빠른사자
    1개월 전

    시뮬레이션 돌려보셨다니 궁금하네요. 하락장 와도 8억 선은 지켜줄 거라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