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알맞은사자
2개월 전

별내신도시쌍용예가 9억대 보면서 커뮤니티의 힘을 새삼 느껴요

요즘 공급 물량 터진다고 말은 많은데, 막상 애들 키우기 좋은 대형 평수는 참 귀하죠. 별내동 KB 시세도 1㎡당 609만 원으로 야금야금 오르는 게 눈에 보이는데... 역시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은 시장이 알아서 반응하나 봐요. 특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46평이 평균 9억 7,300만 원까지 호가가 올랐더라고요. 여기는 652세대 대단지에 평수도 널찍해서 공부방 따로 빼기 참 좋거든요. 솔직히 요새 짓는 콩알만한 평형 쪼개기 집들은 눈에 차지도 않음. 아이 키우는 집은 결국 커뮤니티 잘 갖춰진 대형으로 모일 수밖에 없나 봅니다. 저도 중개사 말보다는 단지 놀이터에서 엄마들 수다 떠는 분위기를 더 믿는 편인데, 이 정도 커뮤니티 프리미엄이면 하락론도 여기선 통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살기 편한 집은 가격이 증명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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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동그란고니
    2개월 전

    쌍용예가가 확실히 구조가 잘 빠졌어요. 애들 학원 보내기도 나쁘지 않고 커뮤니티 시설이 탄탄하니까 엄마들이 안 떠나더라고요.

  • 넓은오리
    2개월 전

    요즘 신축들 커뮤니티는 진짜 화려한데 실속은 구관이 명관임. 40평대 넘어가면 집 안에서도 애들 숨통이 트이니까요.

  • 희망찬여우
    2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 좁은 데서 시작했는데 결국 평수 넓은 게 최고더라고요. 부동산은 결국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인데, 애들 공부할 공간 안 나오는 집은 공급 100만 호 해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