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쌍용예가 8억대 실거래 찍힌 거 보셨나요? 진입 타이밍 온 듯
오늘 오후에 부동산 들렀다가 소장님이랑 얘기 나누는데 소름 돋았네요. 별내신도시쌍용예가 38평이 지난 7월 17일에 8억 7,000만 원에 거래됐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번 주에 회사 후배한테 여기 지금이라도 잡으라고 신신당부했었거든요. 제 예상이 맞았다는 생각에 전율이 오면서도 무섭게 치고 나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주변 단지들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중입니다. 별내별가람역 도보 6분인 아이파크2차만 봐도 매물이 51개에서 41개로 순식간에 10개나 사라졌어요. 매수 대기자들이 눈치 싸움하다가 급하게 채가는 모양새입니다. 호가도 벌써 8억에서 8억 5,000만 원까지 올라버렸으니, 망설이던 분들은 아마 지금쯤 멘붕 오셨을걸요? 많은 분이 내년 신생아특례대출 노리며 관망하시는데 저는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금리 1~2% 아끼려다가 집값이 그보다 더 가파르게 튀어버리면 사실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 분위기로는 내년 4월까지 기다렸다간 매물이 아예 씨가 마르거나, 이자 아끼는 돈의 몇 배는 더 얹어줘야 할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거든요. 데이터로 봐도 KB 부동산 시세가 7월 초 609원(1㎡당) 찍으면서 꾸준히 우상향 곡선입니다. 옆 동네 포레나별내 33평도 7.4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들려오죠. 도심 업무지구로 출퇴근 편한 초직주근접 단지들은 수요가 워낙 탄탄하니까요. 이런 시그널이 나오면 시장은 이미 다음 신고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봐야죠. 결국 서울 접근성 좋은 대형 평수 위주로 장세가 재편될 수밖에 없습니다. 별내신도시쌍용예가 46평 호가도 평균 9.7억 선까지 올라오며 전고점을 향해 달리고 있더군요.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고민만 하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지켜보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댓글5개
- 아름다운해달1개월 전
쌍용예가 38평 8.7억이면 진짜 기차 떠나기 직전이네요. 저도 작년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 붉은꿀벌1개월 전
아이파크2차 매물 빠지는 속도 보니까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저도 저번 주에 임장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 이강경1개월 전
신생아특례 기다리다가 닭 쫓던 개 될까봐 저도 그냥 일반 주담대로 질렀습니다. 결국 우상향 믿고 가는 거죠!
- 고마운노루1개월 전
포레나별내 신고가 터진 게 영향이 큰가 보네요. 별내 전체가 들썩이는 느낌입니다.
- 서혜현1개월 전
혹시 제가 착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쌍용예가 46평 전세는 아직 매물 좀 있나요? 지인이 실거주로 알아보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