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엄청난홍학
1개월 전

별내선 20분 잠실권의 역설, 월세 폭등에 무주택자들 비명 나옴

8호선 별내선 뚫리고 잠실까지 20분대 끊으니까 다들 살기 좋아졌다고 난리죠. 저도 출근길 획기적으로 줄어든 거 보면 참 만족스러운데, 요즘 전월세 호가 보면 이게 맞나 싶음. 잠실 접근성 확보된 게 결국 독이 돼서 돌아오는 기분이에요. 별내신도시가 이제는 그냥 외곽이 아니라 확실한 직주근접지가 되다 보니 임대 수요가 장난 아니게 몰리거든요. 수요는 넘치는데 임대인들은 매물 다 거두고 월세로 돌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여기에 5년 뒤 GTX-B 개통 호재까지 있으니 집주인들이 배짱 부릴 수밖에 없는 구조죠. 별내자이더스타 같은 대장 단지들 전세가 35평 기준으로 8억 가깝게 찍히는 거 보셨나요? 미래 가치가 지금 전월세가에 고스란히 선반영되는 모양새라 무섭기까지 합니다. 결국 무주택자 위한다던 규제들이랑 교통 호재가 엇박자를 내면서 매물 잠김만 심해졌어요. 임차인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40% 넘게 오른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가혹한 현실에 놓인 거죠. 진짜 별내퍼스트포레 24평이 6.5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이젠 매매로 돌아서야 하나 싶음. 별내역이 진정한 교통 허브가 되는 건 환영할 일이지만, 이런 주거비 폭등은 좀 아니지 않나요? 인프라만 깔 게 아니라 실거주하는 서민들 숨통 트여줄 현실적인 대책이 진짜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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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린준
    1개월 전

    별내자이더스타 전세 8억은 진짜 선 넘었죠. 직장인 월급으로 감당 안 됨.

    김찬정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갱신권 썼는데 2년 뒤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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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배경
    1개월 전

    교통 좋아지면 당연히 오르는 거라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긴 하네요.

  • 친절한물개
    1개월 전

    월세 40% 상승은 진짜 통계 오류인가 싶을 정도로 무섭네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