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별가람역 한라비발디 LH 매각, 전세 기근에 실거주 대안 될까요?
요즘 별내 전세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네요. 신일유토빌 46평형 전세 매물 소진된 건 다들 아실 테고, 유승한내들 이든힐즈도 전세가 딱 하나 겨우 나왔을 정도라 실거주 수요가 엄청납니다. 이런 시점에 LH청약플러스에 올라온 별내별가람역 한라비발디 잔여세대 일반매각 공고 보셨나요? 초역세권 입지에 LH 매각이라는 특수성 덕분에 자금 계획만 잘 짜면 틈새가 보입니다. 인근 아이파크2차 매매 호가가 8.5억까지 치솟고 매물도 10개나 줄었죠. 그에 비해 한라비발디는 분양가 상한제 느낌의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괴리를 엑셀로 두드려보니 지금 진입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 같습니다. 분석은 치밀하게 끝냈는데 실행할 총알이 제 계획보다 조금 모자라네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결국은 통장 잔고가 제일 큰 변수입니다. 와이프 몰래 비상금이라도 털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하하.
댓글6개
- 박라세1개월 전
한라비발디는 진짜 위치가 깡패라 전세 대기 수요도 엄청날 걸요.
- 메마른판다1개월 전
아이파크2차 8.5억 찍는 거 보고 손 놨는데 LH 공고는 의외의 기회일 수도 있겠음.
- 우스운까치1개월 전
자금 계획표 엑셀 공유 좀 해주시면 안 되나요?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이라 밤잠을 설치고 있거든요. 대출 한도 줄어든 게 너무 뼈아픈 상황이라 머리가 복잡합니다.
- 한찬욱1개월 전
요즘 별내 전세 씨가 말라서 이런 매각 물량 나오면 경쟁률 장난 아닐 텐데... 일단 넣고 보는 게 상책 아닐까요?
- 수줍은수달1개월 전
분석하신 거 보니 40대 가장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저도 비상금 털어서 갈아타기 성공했습니다. 힘내세요!
- 새로운오리1개월 전
전세 0개인 단지들 수두룩한데 매각 공고 뜬 건 진짜 가뭄에 단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