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조태별
노원보다 2억 싼 별내 대형 줍줍 기회
요즘 서울 인근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지네요 월급 오르는 속도가 집값 뛰는 걸 도저히 못 따라가니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 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노원구 시세를 보면 별내보다 보통 2억 원 이상 높게 잡혀 있더라고요 서울 진입이 버거운 상황에서 이 정도 가격 격차라면 별내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8호선 연장이랑 GTX 호재까지 더해지면 서울 도심 접근성은 더 좋아질 텐데 말이죠 교통망이 뚫리면 지금 같은 저평가 상태가 계속 유지될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찾아보니 대형 평수 쪽은 아직 '줍줍' 소리가 나올 만큼 가격이 덜 움직였어요 생애 최초로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하려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46평 호가가 9억 원대부터 나오는 걸 확인했는데 서울 소형 가격이랑 비슷하네요 이 정도면 대출 한도 내에서 대형 평수 실거주를 노려보는 전략도 충분히 실효성이 있어 보입니다 별내신도시대원칸타빌 49평도 호가 낮은 건 7억 8천만 원부터 있어서 자산 가치 방어 면에서 나빠 보이지 않네요. 상승장 초입에서 이런 대형 단지들을 선제적으로 잡는 게 자산 격차를 줄이는 방법이 될 듯합니다 물론 정책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거나 금리가 변수로 작용하면 이 판단도 달라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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