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묶이니 별내신도시쌍용예가 신고가 찍는 이유
옆 동네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게 별내에는 오히려 득이 될까요? 정책으로 누른다고 시장 흐름이 과연 멈출지 의문입니다. 최근 별내신도시쌍용예가 46평이 9억 6천만 원에 실거래됐죠. 직전보다 3천만 원이나 오른 신고가인데 이게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접 지역이 규제로 막히면 수요는 당연히 옆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특히 별내는 4호선과 8호선에 GTX까지 들어오는 교통 허브잖아요. 물리적인 입지 가치를 정부가 너무 간과하는 건 아닐까요? 인프라가 집중되는 곳은 결국 가격으로 증명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철저히 교통망 위주로 재편되는 모습입니다. 결국 실거주와 투자가 동시에 만족되는 곳만 살아남을 겁니다. 금리 인하 시점이 맞물리면 시장 반응은 더 뜨거워질 수밖에 없죠. 제 분석이 여러분의 판단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7개
- 순수한독수리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보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전다한3개월 전
구리 묶인 게 별내한테는 확실히 기회죠.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요.
- 이유유3개월 전
별내신도시쌍용예가 9.6억이면 아직 갈 길 멀었다고 봅니다. 8호선 개통하면 앞자리가 바뀔걸요?
- 김다한3개월 전
교통 호재가 무려 6개나 얽혀 있는데 정부가 세금으로 잡으려니 답답함. 결국 수요는 가치 있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있음.
- 짙은꽃게3개월 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 정찬승3개월 전
실거주 입장에서는 가격 오르는 게 무섭긴 한데, 교통 좋아지는 거 생각하면 수긍이 가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 올바른닭3개월 전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별내가 남양주 대장주 맞을걸요? 입지 분석 정연해서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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