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규제 후 별내 푸르지오로 쏠리는 시선, 데이터로 검증해봤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단지 상가 부동산 앞을 지나는데 상담 테이블이 꽉 찼더군요. 인근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영향이 큽니다. 비규제 지역인 별내로 풍선효과가 번지는 게 현장에서 체감돼요. 지방 미분양 소식과는 공기 자체가 다른 느낌입니다. 별내 푸르지오 84타입(34평형) 6월 평균 실거래가는 6억 2,250만 원입니다. 전고점인 8억 5,000만 원 대비 아직 회복세가 완만한 편이죠. 거래량이 남양주 1위를 찍었던 저력이 있는 만큼 상승 초기 단계로 판단합니다. 이 단지의 핵심은 역시 샛별초등학교를 품은 학군 입지입니다. 별가람중학교의 특목고 진학률이 시내 1위라 교육열도 상당하고요. 다만 역까지 도보 이용이 힘들다는 루머는 절반은 사실입니다. 직접 걸어보니 여름엔 땀이 꽤 나는데, 이건 마을버스로 보완하면 충분해요. 시장이 혼란스러울수록 이런 1,100세대급 보석 같은 단지를 선점하는 게 결국 답입니다.
댓글6개
- 김미호3개월 전
확실히 비규제 메리트가 무시 못 하죠. 잘 읽었습니다.
- 정안이3개월 전
샛별초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이에요. 역 거리는 아쉽지만 단지 규모가 깡패라 방어는 잘 될 겁니다.
- 수줍은사슴3개월 전
6억 초반이면 지방 웬만한 신축 가격인데, 수도권 이 입지에 대단지면 매력 있네요. 전고점 생각하면 아직 자리는 남은 듯함.
- 김윤윤3개월 전
구리 묶인 게 별내한테는 기회죠. 저도 저번에 임장 갔다가 사람 많아서 놀랐거든요. 실수요자들 움직임이 무섭습니다.
- 가냘픈여우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입주 고민 중인데 도움 됐어요.
- 깊은꿀벌3개월 전
역세권 아닌 게 흠이라던데 마을버스 배차는 어떤가요? 애들 키우기엔 좋아 보여서 진지하게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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